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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잎사귀 크기를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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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작게 하는 것이 병 없는 길로 가는 길이다.(고성 김찬모)

www.jadam.kr 2010-06-03 [ 자연을닮은사람들 ]
초반기에 잎이 크기 않도록 영양 관리하는 것이 건강하게 관리하는 주요 요인이다.

잎이 작을 정도로 적당하게 영양분을 공급해야 병이 오지 않는다. 또한 잎이 작으면 햇빛도 잘 들고 잎도 두꺼워져 건강한 작물로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초기에는 저장양분만으로 성장 유도
"아직은 자기 저장양분으로 크니까 나무가 자라는데 질소질이 필요 없잖아요. 거기에 추가를 더 안하니까 잎이 작아졌는데 사실 잎이 작아야 열매의 햇빛도 많이 받고 잎이 작으면 두꺼워 지거든요. 그걸 유도하기 위해서 잎을 작게 합니다."

열매 크는 시기에 추가 관주
"퇴비를 2/3정도로 작게 줬습니다. 그것도 제 생각에는 질소질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퇴비 원재료는 불가사리하고 톱밥하고 섞은 겁니다. 질소질이 필요한 열매 크는 시기에는 추가로 관주를 합니다."

초반기, 잎이 크기 않게 영양 조절
“초반기에 잎을 작게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잎이 크다는 것은 질소가 많다는 건데 질소가 많으면 병이 따르게 마련이잖아요. 영양 밸런스가 맞으니까 병이 안 오는 거죠.”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김찬모님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iwinara.co.kr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5.25.

- 동영상 보기 (3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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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0-06-03 11:24:40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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