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모기가 들끓어도 하우스 안에는 한 마리도 없다.(제주 문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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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유황을 사용하고 마늘즙을 애용해온 것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 여름작업에 그 토록 고통을 주던 모기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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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즙이 기피제로 짱
“우리 밭에는 모기가 한 마리도 없어요. 이유를 추측해 보건데 흑점병 방제 때문에 유황을 7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고 마늘즙을 기피제와 살균제로 사용한 것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늘즙을 살균제로 모기 기피제로 감초처럼 써야겠어요. 여름에 밖에는 모기가 있어도 여기는 없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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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2-01-30 17:18:43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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