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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손가락이 들어갈 수 없이 꽉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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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 박무수님, 품목: 오미자 2500평, 노지고추 250평, 경력; 유기농 8년

www.jadam.kr 2015-07-08 [ 자연을닮은사람들 ]

초기에 다수확이 목표이다. 마디마다 고추가 주렁주렁 말 그대로 손이 들어갈 틈이 없다.

www.jadam.kr 2015-07-08 [ 자연을닮은사람들 ]

마디가 길 필요 있나요
“250평 유기농 고추입니다. 손이 들어갈 틈이 없이 고추가 달려있습니다. 절간을 짧게 하면서 마디마다 착과를 시켜야 합니다. 저는 관주 할 때 마다 황토하고 천매암 우린 물을 항상 넣습니다. 그리고 미량요소하고 여러 액비들이 들어가고 관주는 일주일에 한번씩 해줍니다.”

www.jadam.kr 2015-07-08 [ 자연을닮은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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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5-07-08 16:55:47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무수#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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