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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 26년 차의 위엄, 포도명인 도덕현의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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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도덕현, 품목: 포도, 복분자, 면적 : 3,000평, 유기농 26년차

도덕현 님은 26년간 유기재배의 길을 걸어왔다. 정확하게는 ‘탄소순환농법’이 이분이 지향하는 농사법이다. 포도나무 한그루에 포도 4,000송이를 수확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렇게 많이 달린 포도가 맛과 향, 당도에서도 뛰어나서 많은 이들이 더욱 놀라워하고 있다.
 
도덕현 님이 이러한 농사경력을 살려 복분자에 도전했는데 그 결과도 상당히 성공적이다. 이분의 농사 이야기를 들어보면 토양관리부터 작물 관리의 섬세함이 그러한 성공적 결과를 가져옴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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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20-10-26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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