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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살리는 만큼 밥맛이 살아난다, 김선수의 유기 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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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재배와 건강한 땅 관리로 건강한 밥맛을 찾았다.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벼농사를 시작한 김선수 님은 다양한 정보를 모아 철저하게 공부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찾았다. 땅심이 밥맛이라는 그의 쌀은 밥을 지어보면 눈으로도 입으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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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20-11-06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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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선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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