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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과 품질 등 41주가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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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작용을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라. (영광 김선수 원불교 교무님)

www.jadam.kr 2013-10-01 [ 조영상 ]
낟알이 꽉차고 굵다.

고온다습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후를 고려해 보면 밀식으로 다수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기후변화에 맞춰 최대한 효율적으로 수확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

병이 머물 공간이 없다
“41주 수확해보니까 녹미 같은 경우는 너무 잘 나왔고요. 왕찰도 단보당 440키로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밀식을 했거나 주수가 많았던 농가는 문고병 도열병 흰잎마름병들이 다 왔는데 저희는 자연채광이 되고 바람이 통하니까 병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잖아요. 우리나라 기후가 앞으로 고온다습화 되기 때문에 50주 미만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정리: 이경희)

www.jadam.kr 2013-10-01 [ 조영상 ]
대가 튼실하고 분얼이 아주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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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10-01 2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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