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광 김선수 원불교 교무 , 품목: 수도작, 면적: 3만평, 경력: 유기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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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떼기를 통해 모가 생식생장 시기를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 시기 조절에 따라 분얼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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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관리가 중요한 이유
“물때가 있어야 물을 오래 깊이 대어놨구나 인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모가 분얼을 잘 하고 벌어지게 됩니다. 누적온도 800도가 될 때 물떼기를 해줍니다. 추수 한달 전에는 물을 넣어줘야 합니다. 물을 대었다 빼었다 하는 시기를 잘 조절해야 분얼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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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5-07-13 14:25:54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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