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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질 고급화. 유기농 신뢰로 흔들리지 않는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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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광 김선수 원불교 교무 , 품목: 수도작, 면적: 3만평, 경력: 유기9년

대부분의 유기 벼농사 명인들은 평당 50주를 심는다. 그럼에도 김선수님이 평당 40주를 고집하는 이유는 밥맛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다. 수확량이 좀 줄더라도 미질 확보를 우선순위에 두고 40주를 심는데 막상 해보면 염려하는 것만큼 수확량이 줄지 않으니 굳이 50주를 심을 필요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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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6-08-10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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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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