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초저비용 유기농업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수도작, 유기, 영광 김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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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지나친 것이 화근이다. 많이 심고 많이 뿌리고 그것이 병을 불러온다. 조금 부족한 듯 심어 여유롭게 키워야 건강하고 수확도 많다.
대묘로 소식재배
“포트모를 하고 있는데 적은 주수로 소식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황으로 종자소독을 했고 우렁이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묘를 중심으로 키우는데 보통은 어린 묘로 나가기 때문에 어려움들을 겪는 것 같습니다. 어린묘로 주수를 많이 심고 과다 비료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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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 어린 묘보다 대묘가 좋다
- 규산, 인산의 중요성
- 내 논의 영양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 농사일기를 잘 활용해라
- 추수 날짜를 고려해 비료줘야
- 동영상 보기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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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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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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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4-02-04 14:12:04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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