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광 김선수 원불교 교무 , 품목: 수도작, 면적: 3만평, 경력: 유기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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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 말하자면 발아과정을 끝내고 치상기에 통풍과 온도관리까지가 종자소독의 완성이라고 한다.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종자소독을 하고 나서도 치상을 할 때 고온 다습의 조건을 만들어주면 곰팡이가 번식하는 조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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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5-04-28 17:01:34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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