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광 김선수 원불교 교무 , 품목: 수도작, 면적: 3만평, 경력: 유기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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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농가에서 탈망기를 이용해 탈망을 하고 나면 더 이상 종자선별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탈망 후에도 염수선을 해보면 종자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쭉정이들이 많이 떠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선별과정을 엄격히 해 튼튼한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결국에는 비용을 절감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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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선을 할 때 염도의 정도는 메벼냐 찰벼냐에 따라 다르다. 품종에 따라 종자의 무게가 다 달라서 같은 염도를 적용하는데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염도의 정도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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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5-04-21 13:32:20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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