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비용 농사의 완성 자가제조와 저투입에서 찾아야 한다. (봉하마을 김정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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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을 늘리고 생산량을 늘려서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농사는 지양해야 할 때이다. 이제는 적은 투입으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많이 넣는다고 농사 잘되지 않아
“비료 많이 안하고 병 안 오면 조금 덜 수확해도 들인 비용에 비해 더 효율적일 수 있는 거죠. 생산량이 좀 줄더라도 저투입과 자가제조로 효율성을 놓이는 것이 현명한 농사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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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09-10 18:03:42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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