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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벼 빵빵, 관행 뻥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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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대로 정직하게 땀 흘린 만큼 거두는 것이 친환경 농사다. (봉하마을 김정호 대표)

www.jadam.kr 2013-10-30 [ 조영상 ]
벼멸구로 쓰러진 포장과 건강하게 살아있는 포장의 경계선이 확실하게 보인다.

벼 스스로 병을 이기고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농사는 욕심으로 되지 않아
“관행농을 한곳인데 화학농약 치고 화학비료치고 욕심껏 하면서 유기농 보다 수량이 더 나올 것이라고 기대를 하면서 농사를 지은 건데 벼멸구와서 주저 앉았죠. 또 과비를 해서 도복이 되서 거둘게 별로 없습니다. 바로 옆에는 친환경농사로 지은 논인데 아무 문제 없잖아요. 극명하게 대비가 되니까 반신반의 하던 저희 작목반원들이 이제 안도를 하는 거죠.”

www.jadam.kr 2013-10-30 [ 조영상 ]

- 봉하장터 바로가기 : http://bongha.net
- 동영상 보기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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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10-30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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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정호#봉하마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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