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비용 기반의 친환경 유기농업을 본격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농업초강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의 생각을 정리한다.(자연을닮은사람들 대표 조영상)
우리가 지금 관행농업에서 전환해가고 있는 친환경농업은 전에 없었던 새로운 농업인가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기초로 한 관행농업의 역사는 몇 년이나 되었을까 그러면 그 이전은 무슨 농업이었을까 이런 단순한 질문에 대부분은 약간의 당혹감을 느끼는 것 같다.
친환경농업은 ‘신발명’이 아니다
관행농업의 역사 불관 40년 남짓이다. 그 이전은 어떤 농업이었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이전의 농업이 바로 우리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수준보다 더욱 높은 수준의 ‘순수 유기재배’이었음을 알게 된다. 맞다! 대한민국이 적어도 6천년 이상 진행해 온 농업역사가 바로 ‘순수 유기재배’의 역사다. 우리가 지금 가는 친환경농업의 길은 전혀 새로운 길이 아니라 ‘다시’ 되돌아가는 길이다. 그렇게 되돌아가는 지금, 그 ‘순수’ 유기재배시대 선배들의 수천 년 이상 경험 속에서 정착되어 왔던 농업기술에는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 듯하다. 거기서는 배웅ㄹ 점이 전혀 없어서 일까? 선조의 단순함 속에 지혜의 샘이 깃들어 있다.
희미해진 듯하지만 아직은 생생히 기억해낼 수 있는 기억을 가다듬으며 우리는 알게 된다. 그 대선배님들의 농업기술이 얼마나 단순했었음을 말이다. 실은 지금의 친환경농업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단순한 작부체계, 시비체계를 기반으로 유기재배를 해왔다. 시비로 활용한 자재라면 풀과 풀 먹은 똥, 인분액비와 청초액비가 거의 전부였다. 수분관리, 엽면시비, 추비의 개념도 거의 없었으면 시비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그 땅과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기에 농업기술이 화폐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구현되었다. 활용한 자재가 풀과 풀 먹은 똥, 인분액비와 청초액비였다고 이것을 유치하게 바라보아야만 할까? 과거 순수유기재배 시대의 역사를 모두 지워버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써내려가듯 하는 현재의 친환경농업은 어떤 모습인가.. 고가의 돈으로 구매해야만 하는 수백 종, 수천 종 이상의 친환경자재를 만들어 내면 과거의 순수유기재배 농업과는 전혀 다른 농업으로 정착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흐름은 과연 불가피한 선택이었을까 이런 문제가 한국농업의 경쟁력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분명한 사실은 50년 전 대한민국 100%의 농민은 유기재배 인증자 였으며, 그 단순한 농업 기술적 체계로 지금보다 훨씬 맛있는 유기재배 과일을 생산했었고 이를 기반으로 곳곳에 ‘지역명산’이라는 명성과 역사가 만들어 졌다. 다시 길을 되돌아가는 마당에 그 전에 선배님들이 했던 방식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보면 어떨까. 그래서 그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도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면서 노동력을 더욱 줄이면 고품질, 다수확까지 발전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한국의 친환경농업에는 농민이 없다
분명, 그 이전 순수유기재배시대의 기억이 아직 생생히 남아 있음에도 좀처럼 그 기억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시대적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장구한 농업역사의 의미는 전혀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는 일반적 흐름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필자는 이런 상황을 ‘현재 한국의 친환경농업에는 농민이 없다’라는 말로 정리하곤 한다. 얼마 전 과수 6,000평을 유기재배로 하는 농가가 한 해에 투입한 친환경자재비가 4,700만원이었다는 자료를 보았다. 이를 근거로 자재비용을 지원해야 유기농업이 가능함을 정책담당자들에 설명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참담한 기분이었다. 이런 고비용의 농업으로 어떻게 수입개방의 시대를 관통해 나갈 것인가. 지금 친환경농업에는 농민이 없다. 더욱더 큰 문제는 ‘농민이 없는 것을 농민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농민은 단지 기술적 혜택을 돈을 주고 이용하는 단순 소비자로 고착화되고 있다. 농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시켜 의연하게 시대적 문제를 스스로 타개해 나갈 수 이 T는 ‘전사’를 만들어도 부족할 터인데 어디에도 그런 흔적들이 보이지 않는다. 경쟁력 없는 농업은 농민과 나라를 망하게 한다.
철저하게 기술이 돈에 묶여버렸다. 분명, 전혀 새롭지 않은 길을 다시 되돌아가는 것인데 이전의 순수유기재배의 길과는 너무도 다르다. 경쟁력이 없는 기업을 많이 늘려놓으면 국가는 그 만큼 더 빨리 망한다. 마찬가지로 농산물수입개방의 시대에 경쟁력이 없는 친환경농가의 확대는 오히려 농업의 종말을 더 가속화할 뿐이다. 시대는 바야흐로 농산물 수입개방의 위기, 석유의 위기, 식량의 위기, 지구환경의 위기를 관통하며 흘러가고 있다. 위기를 위기로 냉철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백성, 농민은 그 위기를 넘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세계농업 환경의 변화, 농산물 수입개방의 여파에 대해 치밀한 대응을 준비하지 않는 농민은 시대를 극복 할 수 없다. 안타깝게도 지금의 친환경농업에는 미래도 농민도 없어 보인다. 냉철한 시대의식이 미래희망을 만든다
가격이 이웃나라에 비해 8~10배 비싼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현실적인 농업의 고비용 문제를 적극 개선할 생각은 없이, 아니 개선할 여지가 아주 없는 것으로 포기하고, 거기에 벤처와 관광을 덧입혀 농촌과 농업의 희망을 만들려는 현 시대적 대세에 자닮은 동의하기 어렵다. 농업경제 전반의 부가가치라는 것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없는 제품을 마케팅 잘한다고 살 소비자가 어디 있겠는가. 친환경농업은 전혀 새롭지 않다. 단지 우리는 선배님들이 왔었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때 선배 농민들은 어떤 농업을 했는가. 어떻게 돈 없이도 충분한 순수유기재배를 실현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 보는 겸손한 자세가 절실하다. 자닮은 그 길이 지금보다 훨씬 지혜롭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기술이었다고 판단한다.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비전을 만들 수 있는 지혜 40~5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생생하게 보인다. 거기에 ‘지혜의 샘’이 있다. 자닮은 ‘SESE'로 한국농업의 미래를 연다
수천 년 순수유기재배의 역사, 그 농업의 지혜를 받들고 자닮은 이를 더욱 단순화(Simple)하고 쉽게(Easy)하고, 과학화(Scientific)하고, 효율화(Effective)하여 농업과 농민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길을 열기 위해 자닮은 수십 년을 정진해 왔다. 그 노력의 핵심이 자닮의 ‘천연농약 전문강좌’이다. 자닮은 그간 노력해왔던 결실들을 기반으로 초저비용의 농업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자닮 공식사이트 www.naturei.net는 그 가능성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더욱 확산하여 한국을 친환경농업은 물론 일반 관행농업의 경쟁력까지 세계최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저농약 인증이 없어지면서 농민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 사라지고 농민간의 반목, 갈등 또한 깊어지고 있는 것 같다. 농업기술을 이중적으로 끌고 간다는 것이 많은 단체장들에게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자닮의 해법은 모든 농업을 포괄한다.
자닮의 농업해법은 친환경 유기농업 농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SESE이기 때문에 누구나 자닮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관행농가도 친환경농가 못지않은 고비용에 시달리고 있다. 자닮은 모든 농업을 초저비용화하는데 확실한 기여를 하고 있다. 자재 총비용을 평당 300원 이하로 하는 것은 자닮에게 새로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이미 우리 가운데 해법이 있다. 수천 년 순수 유기재배의 역사가 그것이고, 자연을닮은사람들과 함께하는 각 작물에 유기재배를 완성한 ‘친환경농업의 명인’들은 한국 농업 미래의 비전을 세워나가기에 충분하다. 목표는 분명한다. 가까운 중국을 정조준 한다. 그 농산물의 소비자가에 대응하는 초저비용의 농업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입개방의 파고를 넘어 세계 최강의 농업국가로 자리매김 되는 그 날을 가슴에 담고 있다. 수입개방을 거슬러 올라가 ‘자닮’이 하고자 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농업 초강국 실현이다! 위기는 분명 기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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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농업의 역사 불관 40년 남짓이다. 그 이전은 어떤 농업이었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이전의 농업이 바로 우리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수준보다 더욱 높은 수준의 ‘순수 유기재배’이었음을 알게 된다. 맞다! 대한민국이 적어도 6천년 이상 진행해 온 농업역사가 바로 ‘순수 유기재배’의 역사다. 우리가 지금 가는 친환경농업의 길은 전혀 새로운 길이 아니라 ‘다시’ 되돌아가는 길이다. 그렇게 되돌아가는 지금, 그 ‘순수’ 유기재배시대 선배들의 수천 년 이상 경험 속에서 정착되어 왔던 농업기술에는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 듯하다. 거기서는 배웅ㄹ 점이 전혀 없어서 일까? 선조의 단순함 속에 지혜의 샘이 깃들어 있다.
희미해진 듯하지만 아직은 생생히 기억해낼 수 있는 기억을 가다듬으며 우리는 알게 된다. 그 대선배님들의 농업기술이 얼마나 단순했었음을 말이다. 실은 지금의 친환경농업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단순한 작부체계, 시비체계를 기반으로 유기재배를 해왔다. 시비로 활용한 자재라면 풀과 풀 먹은 똥, 인분액비와 청초액비가 거의 전부였다. 수분관리, 엽면시비, 추비의 개념도 거의 없었으면 시비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그 땅과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기에 농업기술이 화폐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구현되었다. 활용한 자재가 풀과 풀 먹은 똥, 인분액비와 청초액비였다고 이것을 유치하게 바라보아야만 할까? 과거 순수유기재배 시대의 역사를 모두 지워버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써내려가듯 하는 현재의 친환경농업은 어떤 모습인가.. 고가의 돈으로 구매해야만 하는 수백 종, 수천 종 이상의 친환경자재를 만들어 내면 과거의 순수유기재배 농업과는 전혀 다른 농업으로 정착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흐름은 과연 불가피한 선택이었을까 이런 문제가 한국농업의 경쟁력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분명한 사실은 50년 전 대한민국 100%의 농민은 유기재배 인증자 였으며, 그 단순한 농업 기술적 체계로 지금보다 훨씬 맛있는 유기재배 과일을 생산했었고 이를 기반으로 곳곳에 ‘지역명산’이라는 명성과 역사가 만들어 졌다. 다시 길을 되돌아가는 마당에 그 전에 선배님들이 했던 방식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보면 어떨까. 그래서 그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도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면서 노동력을 더욱 줄이면 고품질, 다수확까지 발전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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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이전 순수유기재배시대의 기억이 아직 생생히 남아 있음에도 좀처럼 그 기억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시대적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장구한 농업역사의 의미는 전혀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는 일반적 흐름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필자는 이런 상황을 ‘현재 한국의 친환경농업에는 농민이 없다’라는 말로 정리하곤 한다. 얼마 전 과수 6,000평을 유기재배로 하는 농가가 한 해에 투입한 친환경자재비가 4,700만원이었다는 자료를 보았다. 이를 근거로 자재비용을 지원해야 유기농업이 가능함을 정책담당자들에 설명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참담한 기분이었다. 이런 고비용의 농업으로 어떻게 수입개방의 시대를 관통해 나갈 것인가. 지금 친환경농업에는 농민이 없다. 더욱더 큰 문제는 ‘농민이 없는 것을 농민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농민은 단지 기술적 혜택을 돈을 주고 이용하는 단순 소비자로 고착화되고 있다. 농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시켜 의연하게 시대적 문제를 스스로 타개해 나갈 수 이 T는 ‘전사’를 만들어도 부족할 터인데 어디에도 그런 흔적들이 보이지 않는다. 경쟁력 없는 농업은 농민과 나라를 망하게 한다.
철저하게 기술이 돈에 묶여버렸다. 분명, 전혀 새롭지 않은 길을 다시 되돌아가는 것인데 이전의 순수유기재배의 길과는 너무도 다르다. 경쟁력이 없는 기업을 많이 늘려놓으면 국가는 그 만큼 더 빨리 망한다. 마찬가지로 농산물수입개방의 시대에 경쟁력이 없는 친환경농가의 확대는 오히려 농업의 종말을 더 가속화할 뿐이다. 시대는 바야흐로 농산물 수입개방의 위기, 석유의 위기, 식량의 위기, 지구환경의 위기를 관통하며 흘러가고 있다. 위기를 위기로 냉철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백성, 농민은 그 위기를 넘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세계농업 환경의 변화, 농산물 수입개방의 여파에 대해 치밀한 대응을 준비하지 않는 농민은 시대를 극복 할 수 없다. 안타깝게도 지금의 친환경농업에는 미래도 농민도 없어 보인다. 냉철한 시대의식이 미래희망을 만든다
가격이 이웃나라에 비해 8~10배 비싼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현실적인 농업의 고비용 문제를 적극 개선할 생각은 없이, 아니 개선할 여지가 아주 없는 것으로 포기하고, 거기에 벤처와 관광을 덧입혀 농촌과 농업의 희망을 만들려는 현 시대적 대세에 자닮은 동의하기 어렵다. 농업경제 전반의 부가가치라는 것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없는 제품을 마케팅 잘한다고 살 소비자가 어디 있겠는가. 친환경농업은 전혀 새롭지 않다. 단지 우리는 선배님들이 왔었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때 선배 농민들은 어떤 농업을 했는가. 어떻게 돈 없이도 충분한 순수유기재배를 실현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 보는 겸손한 자세가 절실하다. 자닮은 그 길이 지금보다 훨씬 지혜롭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기술이었다고 판단한다.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비전을 만들 수 있는 지혜 40~5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생생하게 보인다. 거기에 ‘지혜의 샘’이 있다. 자닮은 ‘SESE'로 한국농업의 미래를 연다
수천 년 순수유기재배의 역사, 그 농업의 지혜를 받들고 자닮은 이를 더욱 단순화(Simple)하고 쉽게(Easy)하고, 과학화(Scientific)하고, 효율화(Effective)하여 농업과 농민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길을 열기 위해 자닮은 수십 년을 정진해 왔다. 그 노력의 핵심이 자닮의 ‘천연농약 전문강좌’이다. 자닮은 그간 노력해왔던 결실들을 기반으로 초저비용의 농업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자닮 공식사이트 www.naturei.net는 그 가능성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더욱 확산하여 한국을 친환경농업은 물론 일반 관행농업의 경쟁력까지 세계최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저농약 인증이 없어지면서 농민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 사라지고 농민간의 반목, 갈등 또한 깊어지고 있는 것 같다. 농업기술을 이중적으로 끌고 간다는 것이 많은 단체장들에게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자닮의 해법은 모든 농업을 포괄한다.
자닮의 농업해법은 친환경 유기농업 농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SESE이기 때문에 누구나 자닮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관행농가도 친환경농가 못지않은 고비용에 시달리고 있다. 자닮은 모든 농업을 초저비용화하는데 확실한 기여를 하고 있다. 자재 총비용을 평당 300원 이하로 하는 것은 자닮에게 새로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이미 우리 가운데 해법이 있다. 수천 년 순수 유기재배의 역사가 그것이고, 자연을닮은사람들과 함께하는 각 작물에 유기재배를 완성한 ‘친환경농업의 명인’들은 한국 농업 미래의 비전을 세워나가기에 충분하다. 목표는 분명한다. 가까운 중국을 정조준 한다. 그 농산물의 소비자가에 대응하는 초저비용의 농업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입개방의 파고를 넘어 세계 최강의 농업국가로 자리매김 되는 그 날을 가슴에 담고 있다. 수입개방을 거슬러 올라가 ‘자닮’이 하고자 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농업 초강국 실현이다! 위기는 분명 기회가 될것이다.
기사입력시간 : 2010-03-09 12:17:21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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