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상태가 좋지 않아 방제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곳을 찾아 연수기를 시험해 보았다. 연수기를 통과하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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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시 사용하는 물로는 빗물을 최고로 친다. 하지만 빗물을 수급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주변에는 경수만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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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오일이 뿌옇게 풀리지 않는 지하수를 분석해 보니 일반수보다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3배 가랑 높게 나왔다. 그런 경우에는 거품도 잘 일어나지 않고 약이 뿌옇게 풀린다. 이런 물로 방제를 할 경우 약효를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약흔으로 상품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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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를 연수기에 통과 시킨 후 자닮오일을 풀어보니 많은 거품과 함께 투병하고 맑게 풀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완벽하다고 하는 빗물과 비교실험을 해봤다. 빗물 역시 자닮오일이 풍성한 거품과 함께 맑게 풀렸다. 연수기를 통과한 물과 빗물, 둘 사이의 차이가 거의 없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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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5-02-17 10:17:40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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