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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크기의 감 「베비파시몬(ベビ?パ?シモン)」젊은이 겨냥 상품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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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소비 감소를 타개하고자 20∼35g의 한입 크기의 감 「베비파시몬(ベビ?パ?シモン)」의 상품화를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킨키 대학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시험연구 기관이 공동연구 한다. 기후현(岐阜縣) 농업기술센터는 포트 재배에서 탈삽(??) 후 과실의 평균 당도가 20이상으로, 감에서는 최고 수준의 단맛을 낸다는 것을 밝혀냈다. 다른 기관에서는 효소로 껍질을 분해하여 껍질이 벗겨진 상태로 유통시키는 기술 등을 연구. 보기좋은 외견과 맛의 장점을 살려 젊은이들이 적당한 가격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시험 재배가 시작되었으며, 내년도에는 시험 판매를 검토한다.

보기좋움 당도 20이상 먹기 간편 알맞은 가격  「베비파시몬(ベビ?パ?シモン)」은 등록 품종이 아닌 니가타현의 일부에서 재배되고 있는 떫은 감. 「평핵무(平核無)」의 돌연변이 가지로 여겨진다. 킨키 대학을 중심으로 농업연구기구·과수연구소와 니가타현(新潟縣) 등의 시험연구기관이 역할을 분담하여 연구한다. 매출 목표로 10a 45만∼75만엔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는 통상 품종 노지 감의 2~3배에 달한다. 껍질을 벗긴 상태로 하여 유통시킴으로서 외관에 대한 걱정없이 출하할 수 있는 과실의 비율이 높아진다. 과실 선별작업의 노동력도 경감할 수 있다.

「富有」와 같은 노지재배에서 10a당 25∼30개 재배할 경우, 「富有」가 8000개정도 출하할 수 있는 반면, 「베비파시몬(ベビパシモン)」은 3만개 정도가 출하 가능해진다. 다수확 재배기술을 연구하는 기후현 농업기술센터의 신카와(新川猛)주임전문연구원에 의하면, 포트 재배에서 동(同) 400개의 재배로 「5만개를 출하할 수 있는 상태였다」라고 한다. 또 동 재배에서 수분관리 등으로 탈삽(??) 후의 당도가 「富有」등 보다 20, 30% 높아졌다.

다른 연구에서는 (1) 과수연구소 등이 효소로 껍질만을 분해하는 기술과 장치 개발 (2) 킨키 대학 등이 껍질이 벗겨진 상태에서 과실의 안전성·품질의 보유기술과 상품개발, 판매방법 (3) 기후현과 니가타현이 보급 지원으로, 상품화를 향한 과제를 분담. 유통 분야 등에 민간 기업도 참가한다. 연구에 있어서는 농수성의 실용기술개발사업을 활용하고 있다. 킨키대학 생물이공학부의 오자키(尾崎嘉彦)교수는 「과실의 소비 감소에는 껍질을 벗겨야하는 귀찮음과 가격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 입에 먹을 수 있고, 소량의 작은 구분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베비파시몬(ビパシモン)으로 이상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기대. 이미 니가타현과 기후현의 농가에서 시험 재배 중에 있다.

연도: 2012

원문정보: http://www.agrinews.co.jp/modules/pico/index.php?content_id=17174

기사입력시간 : 2013-01-08 19:10:11

제공:농촌진흥청,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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