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성은 인터넷상의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을 22일에 개설한다. 동성(同省)이 실시하는 시책이나 제철요리의 식재료, 농업행정이나 농림어업에 관한 짧은 지식 등을 발신한다. 전국 각지의 농산어촌의 풍경이나 농가의 활동 등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농수성의 시책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동성(同省)의 활동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 앞으로는 홍보지에 게재하여 온 향토요리나 전통요리의 정보, 메일 매거진에 게재하고 있었던 성내(省內)정보 등도 페이스북의 페이지를 통해 발신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동성(同省)에는 이미 독자적으로 페이스북을 시작하고 있는 부서도 있다. 「일본식문화의 세계유산화프로젝트」는 대신관방정책과(大臣官房政策課), 「농업경영자 신시대네트워크」는 경영국이 운영. 이번에 동성(同省) 전체에서 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은 「전문성 있는 페이지가 필요한 한편, 이러한 정보들에 대한 접촉이 드물었던 계층에게도 새로운 흥미를 갖게끔 하는 창구로 만들고자 한다」(홍보실)라는 목적이 있다. 연도: 2012 원문정보: http://www.agrinews.co.jp/modules/pico/index.php?content_id=17290
기사입력시간 : 2013-01-08 1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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